[MD포토] 관중들에게 감사의 인사 서튼 감독 '3연승은 관중의 힘'
2023. 5. 16. 22:51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롯데 서튼 감독이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3-1로 승리한 뒤 팬들을 향해서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3연승으로 시즌 20승(11패) 고지를 밟았다. 반면 한화는 2연패에 빠지며 12승2무20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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