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되게 신난 연진이

1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구찌(Gucci) 2024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임지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1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구찌(Gucci) 2024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하고 있다.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는 조선시대 왕실의 주요 의식 및 외국 사신을 맞이하는 행사가 진행되던 경복궁의 근정전을 무대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앰버서더인 아이유, 신민아, 뉴진스 하니, 이정재와 배우 고소영, 김희애, 김혜수, 임지연, 신현빈, 이연희, 비비, 기은세, 모델 아이린, 아이브 이서, 배우 김신록, 김시은, 전소니, 에스파 윈터, 배우 이제훈, 정경호, 이서진, 우도환, 더보이즈 주연, 영훈, 배우 구교환, 이동휘, 차준환, 박찬욱 감도그 배우 이수혁, 잇지 류진, 가수 박재범, 방송인 김나영을 포함 국내 및 해외 셀럽 총 5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