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안 잠긴 택시 골라 턴 30대 송치
제주방송 김재연 2023. 5. 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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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잠기지 않은 택시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 사이 제주시 내 주택가에 주차된 택시 두 대에서 현금 60만 원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진열장에 있는 15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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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잠기지 않은 택시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 사이 제주시 내 주택가에 주차된 택시 두 대에서 현금 60만 원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진열장에 있는 15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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