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익옹호기관 “군산 장애인 콜택시 운전기사 성폭력 인정”
김현주 2023. 5. 16. 21:55
[KBS 전주]군산에서 장애인 콜택시 운전기사가 장애인 4명에게 음란물을 보내는 등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전북 장애인 권익옹호기관이 '성폭력이 맞다'고 판정했습니다.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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