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 공론화 본격화, 20일 도민숙의토론회
제주방송 신윤경 2023. 5. 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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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행정체제 도입과 관련한 도민 공론화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16개 읍면지역에서 도민 경청회를 실시해 170여건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오는 20일에는 도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1차 숙의 토론회를 시작으로 네차례의 숙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세차례 도민 여론조사와 전문가 토론회, 공청회등을 통해 도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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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행정체제 도입과 관련한 도민 공론화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16개 읍면지역에서 도민 경청회를 실시해 170여건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오는 20일에는 도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1차 숙의 토론회를 시작으로 네차례의 숙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세차례 도민 여론조사와 전문가 토론회, 공청회등을 통해 도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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