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TOP7,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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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K-트롯의 흥과 멋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출국했다.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에 더해 TOP7이 빈탄으로 향하는 배에 앉아 셀렘 가득한 표정을 드리운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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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단’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K-트롯의 흥과 멋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출국했다.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특히 TOP7은 지난 말레이시아 촬영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촬영 장소를 전해 듣지 못한 채 안대를 쓰고 공연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상태.
이번엔 TOP7이 공항에서부터 빨간 옷을 맞춰 입고 안대를 착용한 채 서로의 어깨를 부여잡고 일렬로 걷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TOP7에게 또 어떤 고난의 서프라이즈 미션이 주어진 것인지, TOP7은 어떤 케미로 이를 해결해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TOP7은 싱가포르에 도착해 공항 로비와 입구에서 청량감 가득한 각양각색 여행 패션을 선보인 채 함박웃음을 지으며 단체 셀카를 찍은 모습으로 보는 이의 마음마저 들뜨게 하고 있다. 이에 더해 TOP7이 빈탄으로 향하는 배에 앉아 셀렘 가득한 표정을 드리운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TOP7이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17일 귀국할 예정인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무대매너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TOP7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TOP7이 벌써 두 번째 해외 촬영을 함께하게 된 만큼 이전보다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든든하게 했다”며 “한창 진행 중인 전국 투어 콘서트도 매진 사례를 이루는 등 TOP7이 국내와 국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불타는 장미단’은 매주 화요일 10시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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