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탁구연맹, 부산세계선수권 경기장 현장 답사
김종호 2023. 5. 16. 21:22
국제탁구연맹 페트라 쇠링 회장이 내년 부산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개최 도시인 부산과 경기장인 벡스코를 현장 답사했습니다.
부산시는 쇠링 회장이 대회 추진 계획을 듣고 경기구역 조성과 동선 등 세부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16일부터 열흘 동안 개최됩니다.
애초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2020년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된 뒤 부산시가 다시 유치에 나서 2024년 개최를 확정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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