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유찬 개인전 '화양연화 삶, 꽃이 되다' 개막
진기훈 2023. 5. 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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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모임인 '옥타프리즘'의 회원 김유찬 개인전 '화양연화 삶, 꽃이 되다'가 청주시 한국공예관 갤러리 2-4에서 오는 21일까지 열립니다.
전시에선 연꽃과 목련이 가진 동양적 정서와 내면의 화려함을 꽃이 가장 아름다울 때를 일컫는 '화양연화'를 주제로 표현한 사진 작품 31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한국공예관 갤러리 2-2에서는 나무를 소재로 한 옥타프리즘 작가 8명의 회원전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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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모임인 '옥타프리즘'의 회원 김유찬 개인전 '화양연화 삶, 꽃이 되다'가 청주시 한국공예관 갤러리 2-4에서 오는 21일까지 열립니다.
전시에선 연꽃과 목련이 가진 동양적 정서와 내면의 화려함을 꽃이 가장 아름다울 때를 일컫는 '화양연화'를 주제로 표현한 사진 작품 31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한국공예관 갤러리 2-2에서는 나무를 소재로 한 옥타프리즘 작가 8명의 회원전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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