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샤워가운 차림에 영자신문 들고 디저트…'무비스타' 뺨치네
2023. 5. 16. 21:0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본명 이승아·28)가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이미주는 최근 특별한 글은 적지 않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솔로 데뷔를 앞둔 이미주로 앨범 관련 촬영 때 사진으로 보인다. 전화기를 옆에 두고 샤워가운 차림으로 엎드린 채 눈을 감고 있는 사진부터, 야외 테이블에 앉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한손에는 영자 신문을 든 채 음료를 마시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우아한 분위기가 흐른다.
이미주는 17일 솔로 데뷔 앨범 '무비 스타(Movie Star)'를 내고 컴백할 예정이다. '무지 스타'에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무비 스타'로 변신한 미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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