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BAE173, 스테이지 집어삼킨 ‘GT’

손봉석 기자 2023. 5. 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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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M, SBS FiL ‘더쇼’ 캡처



아이돌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GT’로 무대를 집어삼켰다.

BAE173은 16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JTBC ‘피크타임(PEAK TIME)’의 파이널 라운드 신곡인 ‘GT (Prod. KENZIE)’ 무대를 선보였다.

BAE173은 힘 있는 춤선으로 ‘GT (Prod. KENZIE)’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연 동시에, 귀에 확 꽂히는 랩으로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또 멤버 모두가 안무 동선에 맞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또 BAE173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시선을 보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표정 연기와 동시에 여유있으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를 펼쳐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높은 완성도에 BAE173을 향해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JTBC ‘피크타임’으로 실력을 증명해온 BAE173은 글로벌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답하기 위해 ‘피크타임’에서 파이널 라운드 신곡이었던 ‘GT (Prod. KENZIE)’ 퍼포먼스를 준비,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BAE173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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