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폐목재 처리공장 불…인명 피해 없어
정재훈 2023. 5. 16. 20:26
[KBS 대전]오늘 새벽 3시 40분쯤 당진시 송악읍의 한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폐목재와 건물 1동을 태운 뒤 20여 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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