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 운영

박계교 기자 2023. 5.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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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11월까지 대전여행 정보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을 운영키로 했다.

윤성국 사장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과 국내 여행심리 회복에 따라 0시 축제 등 대전 대표 축제와 대전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홍보 강화를 위해 홍보관을 운영키로 했다"며 "꿀잼도시 대전의 이미지 개선과 여행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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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관광객 유치를 위한 타 지역 찾아가 대전여행 홍보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11월까지 대전여행 정보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을 운영키로 했다. 사진=대전관광공사 제공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11월까지 대전여행 정보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을 운영키로 했다.

올해 6회 운영되는 '찾아가는 홍보관'은 16-17일 공주대학교, 30-31일 충북대학교, 6월 17-18일 수원화성행궁 등을 찾아간다. 하반기에는 축제 행사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대상지역 범위를 넓혀 전국 단위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홍보관은 '꿈돌이의 대전여행 이벤트 카페'를 컨셉으로 대전의 여행지, 여행프로그램, 0시 축제 등 다양한 대전여행 컨텐츠와 이벤트로 구성됐다.

윤성국 사장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과 국내 여행심리 회복에 따라 0시 축제 등 대전 대표 축제와 대전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홍보 강화를 위해 홍보관을 운영키로 했다"며 "꿀잼도시 대전의 이미지 개선과 여행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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