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화도읍 음식점서 불…진화하던 업주 부상
양희문 기자 2023. 5. 16. 19:56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6일 오후 5시17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업주가 오른쪽 발등에 1~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원 7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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