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펑펑 쓰는 첼시, ‘김민재 동료’ 나폴리 우승 1등 공신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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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빅터 오시멘을 노린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6일(한국 시간) '가디언'을 인용해 "첼시가 이번 여름 나폴리 공격수빅터 오시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부임을 앞두고 있는 첼시가 오시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첼시는 오시멘 외에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이반 토니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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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첼시가 빅터 오시멘을 노린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6일(한국 시간) ‘가디언’을 인용해 “첼시가 이번 여름 나폴리 공격수빅터 오시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나폴리가 많은 돈을 주고 영입한 선수다. 무려 7,000만 파운드(약 1,170억 원)를 투자했는데 이는 성공이었다.
오시멘은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 1위를 달리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오시멘은 29경기에서 2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오시멘이 이렇게 좋은 활약을 하자 많은 팀들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부임을 앞두고 있는 첼시가 오시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오시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도 노리고 있는 선수다. 오시멘이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자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첼시는 오시멘 외에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이반 토니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첼시가 오시멘을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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