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히라이 사야, 혼인신고 법적 부부

이기은 기자 2023. 5. 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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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는 배우 심형탁, 18살 연하 히라이 사야, 이미 법적 부부가 됐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다음 주 방송분에서 공개되는 심형탁, 히라이 사야 일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히라이 사야를 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심형탁 법적 와이프 히라이 사야, 그는 일본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다가 4년 전 현지에 녹화를 간 심형탁과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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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는 배우 심형탁, 18살 연하 히라이 사야, 이미 법적 부부가 됐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다음 주 방송분에서 공개되는 심형탁, 히라이 사야 일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한국, 일본 양쪽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각국 지인이나 가족을 배려한 처사로 보인다.

이들은 혼인신고를 최근 마쳤으며 이미 법적 부부가 된 상태임을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히라이 사야를 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심형탁 법적 와이프 히라이 사야, 그는 일본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다가 4년 전 현지에 녹화를 간 심형탁과 연을 맺게 됐다.

그들은 4년 간 코로나19 상황으로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인연을 이어갔고,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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