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포토] 호투하던 최원태 두들긴 양석환, 홈런치고 풍선껌 부는 4번타자
강영조 2023. 5. 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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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순간 홈런이 떠오르는 소리가 고척스카이돔에 울려퍼졌습니다.
두산 4번타자 양석환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에서 호투하던 최원태를 상대로 좌월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투런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타구를 확인하며 배트를 툭 던진 양석환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풍선껌을 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홈런 순간부터 라이언킹 이승엽 감독의 웃는 모습으로 축하하는 장면까지 시리얼포토로 엮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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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순간 홈런이 떠오르는 소리가 고척스카이돔에 울려퍼졌습니다.
두산 4번타자 양석환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에서 호투하던 최원태를 상대로 좌월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투런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타구를 확인하며 배트를 툭 던진 양석환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풍선껌을 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홈런 순간부터 라이언킹 이승엽 감독의 웃는 모습으로 축하하는 장면까지 시리얼포토로 엮어봤습니다. 2023.05.16.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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