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中 국방부, 3월 말 직통 전화 운용 개시(1보)

권진영 기자 2023. 5. 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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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다 야스카즈 日방위상, 리상푸 中국방부장과 전화 회담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이 중국 국방부와 3월 말 직통전화를 처음 운용해 리상푸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과 회담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방부는 직통전화 활성화는 양국이 해양과 항공 위기를 통제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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