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제주 도시재생사업, 현주소와 방향은?

KBS 지역국 2023. 5. 16. 19: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 [앵커]

시대가 변화하면서 쇠퇴한 도심을 살리기 위한 사업을 '도시재생' 사업이라고 하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주의 도시재생사업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요?

홍명환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센터장님 반갑습니다.

지난 1월에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취임하셨어요.

시간이 좀 지났지만 소감 한 말씀 해주시죠?

[앵커]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개소한 지도 이제 7년이 다 돼갑니다.

어떤 업무를 이행해 오고 있는지?

[앵커]

광역센터 밑으로 현장지원센터가 있죠?

현재 센터 조직 구성 현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계신 사업은 무엇인가요?

[앵커]

과거의 도시재생 방향과 현재는 어떻게 다른지, 다른 점을 꼽아보신다면요?

[앵커]

센터장님이 보시기에 도시재생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앞서 얘기를 들어보니, 도시재생은 오영훈 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15분 도시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된 것 같은데요,

센터장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앵커]

그럼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서로 협력을 하실 것인지?

[앵커]

이전 KBS에서는 하부 조직인 현장지원센터 운영의 난맥상을 집중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어떤 부분이 문제였다고 보시나요?

[앵커]

이렇게 문제로 지적된 내용이 현재 어떻게 개선되고 있습니까?

[앵커]

낡은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