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엔사친선협회 창립총회 참석한 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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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열린 한국-유엔사친선협회(KUFA) 창립총회에 참석해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폴 라카메라 유엔군 사령관, 반기문 전 사무총장, 이종섭 국방부 장관, 안광찬 회장.
KUFA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애쓴 유엔사 장병을 격려·지원하기 위해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출신 예비역 장성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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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열린 한국-유엔사친선협회(KUFA) 창립총회에 참석해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폴 라카메라 유엔군 사령관, 반기문 전 사무총장, 이종섭 국방부 장관, 안광찬 회장.
KUFA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애쓴 유엔사 장병을 격려·지원하기 위해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출신 예비역 장성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다. 2023.5.16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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