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대표팀 공개 훈련 "올해는 최소 3승"
2023. 5. 16. 19:02
'배구 여제' 김연경이 선수가 아닌 고문으로 합류한 여자 배구 대표팀이 이번달 말 개막하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참가를 앞두고 공개 훈련을 가졌습니다.
대표팀은 지난해 12전 전패 수모를 겪었는데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 인터뷰 : 김연경 / 여자 배구 대표팀 고문
- "분위기가 아주 좋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는 더 좋은 성적으로 많은 분한테 조금 그래도 보답할 수 있게끔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영호 기자]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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