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KF-21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내년부터 양산 시작
권용범 2023. 5. 16. 19:02
방위사업청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지난 2년간 260여 개 시험항목에 대한 검증을 거쳐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내년부터 KF-21 양산에 들어간 뒤 오는 2026년 '최종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하반기 공군에 인도한다는 계획입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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