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바다, 인형같은 딸과 물놀이..행복한 전직 요정

정유나 2023. 5. 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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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바다가 딸과 행복한 휴가를 보냈다.

바다는 최근 "루아야 물안경은 처음이지? #물놀이 #바다루와 #엄마의 바다 #물놀이 장난감 #맘스타그램 #휴가그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딸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딸에게 수영을 가르쳐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바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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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기수 바다가 딸과 행복한 휴가를 보냈다.

바다는 최근 "루아야 물안경은 처음이지? #물놀이 #바다루와 #엄마의 바다 #물놀이 장난감 #맘스타그램 #휴가그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딸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딸에게 수영을 가르쳐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바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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