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측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 시즌2 준비에 매진”(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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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측이 시즌2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MBN스타에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현재 '오징어 게임' 제작진은 시즌2 제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앞서 한 매체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이어 시즌3까지 동시에 촬영하며, 총 13개의 에피소드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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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측이 시즌2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MBN스타에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현재 ‘오징어 게임’ 제작진은 시즌2 제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이어 시즌3까지 동시에 촬영하며, 총 13개의 에피소드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넷플릭스 측은 시즌2에 전념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정재는 스타덤에 올랐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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