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훈련 참석한 尹대통령 "가짜평화 논리로 6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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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관공서·공공기관·학교에서 실시된 민방위훈련(민방공훈련)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전 직원과 함께 훈련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청록색 민방위복을 입은 윤 대통령은 직원들에게 "적의 선의에 기댄 가짜 평화 논리로 중단된 민방위훈련이 6년 만에 재개됐다"며 "실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제와 같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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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복 입은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16/yonhap/20230516180151469kllc.jpg)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관공서·공공기관·학교에서 실시된 민방위훈련(민방공훈련)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전 직원과 함께 훈련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전국 단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청록색 민방위복을 입은 윤 대통령은 직원들에게 "적의 선의에 기댄 가짜 평화 논리로 중단된 민방위훈련이 6년 만에 재개됐다"며 "실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제와 같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훈련이 재개되는 만큼 민간에 혼란이 없도록 공공기관과 학교부터 시작해 민간으로 훈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이 (훈련을) 모범적으로 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훈련은 53개 중앙행정기관과 4개 헌법기관,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중앙부처 및 시·도 소속기관 512개, 본사 및 전국 지사를 포함한 4천893개 공사·공단 등 총 5천707곳에서 진행됐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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