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꿀벌 보호 위해 무농약·친환경 방제 강화
김종균 2023. 5. 16. 17:54
서울시는 오는 20일 세계 벌의 날을 앞두고 꿀벌 보호를 위해 친환경 방제를 비롯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강동구 길동생태공원과 도봉구 서울창포원을 무농약·친환경 방제 공원으로 시범 관리합니다.
시는 두 공원을 시범 관리해 방제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다른 공원 등에도 적용할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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