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발 집회에…차 돌려 떠나는 충북지사
이도근 2023. 5. 16. 17:48
[제천=뉴시스] 이도근 기자= 16일 제천을 방문한 김영환 충북지사를 태운 차량이 제천지역 체육계의 대규모 집회에 시청사 진입이 불발되자 차를 돌려 떠나고 있다. 이날 지역 체육계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제천 패싱'에 반발 집회를 열고 1시간가량 김 지사의 시청사 진입을 막아섰다. 2023.5.16. nulh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그 장재인 맞아?"…노브라로 파격 노출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아랫집서 불났다" 신고 알고보니…도 넘은 층간소음 보복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