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뜨거운 햇살아래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까매져도 괜찮아"

차혜영 2023. 5. 16.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유인영은 16일 "까매져도 괜찮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올블랙 패션에 모자를 매치한 유인영은 잠시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유인영 SNS)

배우 유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유인영은 16일 "까매져도 괜찮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올블랙 패션에 모자를 매치한 유인영은 잠시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원 없이 걸었다라며 일상을 공유한 유인영은 구릿빛 피부와 셀카에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인영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