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해 첫 폭염경보…17년 만에 가장 일러
황동진 2023. 5. 16. 17:43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황동진 기자 (ac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남국 논의’로 상견례한 국회 윤리특위…징계 가능성은?
- “양말 신는 게 귀여워 딸기코?”…500차례 학대 어린이집 교사 4명 영장
- “이태원특별법, 상임위 상정까지 최소 두 달 걸릴 듯”
- 국회 행안위원장-야당 의원 고성 속 정회…야당 “장제원, 사과하라”
- 살 뺀다고 ‘제로(O Kcal)’ 골라 먹었는데…WHO의 ‘경고’
- 말라서, 넘쳐서 고민…정부 물관리 결국 ‘4대강’?
- 믿었던 스마트워치에 ‘음주운전’ 덜미
- [오늘 이슈] “5월인데 37도?”…중국 곳곳 이상 기온에 ‘펄펄’
- 고아로 속여 해외입양…법원 “홀트 1억 원 배상해라” [오늘 이슈]
- [영상] 미국에서 툭하면 총을 맞을 수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