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람 하이브 실장, 美 빌보드 ‘40 Under 40’ 선정…“공연활성화 차세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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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 공연사업을 이끈 한아람 실장이 글로벌 공연산업의 영리더로 인정받았다.
16일 하이브 측은 산하 쓰리식스티의 한아람 콘서트사업실장이 미국 빌보드 선정 '2023 빌보드 40 Under 40'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아람 실장은 2019년부터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기획 및 연출, 제작 업무 전반을 담당하는 하이브 콘서트사업실을 이끌며, 빌보드 연말 톱 프로모터 차트에 하이브를 8위에 등재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리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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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 공연사업을 이끈 한아람 실장이 글로벌 공연산업의 영리더로 인정받았다.
16일 하이브 측은 산하 쓰리식스티의 한아람 콘서트사업실장이 미국 빌보드 선정 ‘2023 빌보드 40 Under 40’에 올랐다고 밝혔다.
‘2023 빌보드 40 Under 40’은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연계를 이끄는 음악산업 차세대 리더들을 조명한 것이다.
한아람 실장은 2019년부터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기획 및 연출, 제작 업무 전반을 담당하는 하이브 콘서트사업실을 이끌며, 빌보드 연말 톱 프로모터 차트에 하이브를 8위에 등재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리스트에 올랐다.
‘2023 빌보드 40 Under 40’는 빌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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