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내돈내산 600만원대 Y사 명품백 "할부 6개월치"('관종언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지혜가 스스로를 위한 선물을 했다.
이날 이지혜는 제작진을 위한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산 커다란 명품 브랜드 쇼핑백을 든 채 집으로 복귀했다.
문재완은 당황하며 가격을 물었고 이지혜는 "내돈내산인데 왜 궁금해하냐"라고 성질을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스스로를 위한 선물을 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큰맘 먹고 지른 관종언니의 내돈내산 명품 FLEX’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제작진을 위한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후 "오늘은 왠지 가방을 사고 들어가야만 할 거 같다. 내가 남들은 위로하고 어루만져줬지만 누구도 날 위로한 사람은 없지 않냐"라며 자신을 위한 선물 사기에 나섰다.
그는 자신을 위해 산 커다란 명품 브랜드 쇼핑백을 든 채 집으로 복귀했다. 해당 가방은 635만원의 Y사 명품 쇼퍼백이었다.
이지혜는 “할부 6개월을 때렸다”면서 “나 오늘 너무 힘들었다. 태리한테 물어봤는데 태리가 ‘엄마 가방을 사라’고 했다”고 핑계대 웃음을 안겼다.
문재완은 당황하며 가격을 물었고 이지혜는 “내돈내산인데 왜 궁금해하냐”라고 성질을 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같은 날 아이유에 이어 은혁도? 소방관 위해 1억원 기부[TEN이슈] | 텐아시아
- 핥고 훑은 화사, 적당함을 알아야 할 때 [TEN피플] | 텐아시아
- 이지혜, 제작진에 100만원대 Y사 명품지갑 선물 "과감하게 썼어"('관종언니') | 텐아시아
- 테일러 스위프트, 경호원에 피해 입은 팬에게 공연 티켓 무료로 선물[TEN할리우드] | 텐아시아
- '빈틈없는 사이' 이지훈, 한승연과 '썸'탄다 | 텐아시아
- "이상형은 김종국" 공개선언 송가인, 겹경사 터졌다…축하 꽃까지 한아름 | 텐아시아
- [공식] 장덕수, 시크릿이엔티行…표예진·홍종현과 한솥밥 | 텐아시아
- '재계 2위' 재벌 3세, 싸패 의혹 터졌다…허위사실 유포, "목 잘릴까 두려워" | 텐아시아
- 려운, 알고 보니 고현정이 키우던 아이돌 연습생이었다…결국 소속사서 방출 위기 ('나미브') |
- 딘딘, 첫 번째 팬 콘서트 성료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