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국민연대 "국회, 선거제 공론화 위해 특권 내려놓기 필요"
조상우 2023. 5. 16.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가 특권을 포기하는 결단부터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개헌국민연대는 오늘(16) 입장문을 내고 국회가 선거제도와 정치개혁의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국회의원에게 지원되는 운영 경비를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도까지 감축하거나 동결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비례대표를 기존보다 최소 30석 이상 늘리고 지역균형,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병행해 망국적인 수도권 초집중 현상을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헌국민연대가 최근 국회 정개특위의 선거제도 공론화와 관련해
국회가 특권을 포기하는 결단부터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개헌국민연대는 오늘(16) 입장문을 내고 국회가 선거제도와 정치개혁의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국회의원에게 지원되는 운영 경비를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도까지 감축하거나 동결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비례대표를 기존보다 최소 30석 이상 늘리고 지역균형,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병행해 망국적인 수도권 초집중 현상을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