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소공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 400만원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보령시는 소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400만원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온라인 홍보비, 콘텐츠 제작비용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온라인 판로 지원과 오프라인 매장입점, 오프라인 홍보용 물품 제작, 오프라인 광고,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소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400만원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 소공인이다. 휴·폐업 중이거나 대기업 프랜차이즈는 제외된다.
시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온라인 홍보비, 콘텐츠 제작비용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온라인 판로 지원과 오프라인 매장입점, 오프라인 홍보용 물품 제작, 오프라인 광고,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공인 사업장에 대한 마케팅 비용 지원으로 고용 안정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