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 상반기 마지막 '금요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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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상반기 마지막 '금요강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대학생 및 일반인의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금요강좌는 최근 경제 및 금융 현안이나 한국은행 주요 업무에 관한 내용 위주로 구성된다.
금요강좌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한국은행 대경본부 2층 대강당에서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에도 총 세 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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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상반기 마지막 '금요강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대학생 및 일반인의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금요강좌는 최근 경제 및 금융 현안이나 한국은행 주요 업무에 관한 내용 위주로 구성된다.
금요강좌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한국은행 대경본부 2층 대강당에서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에도 총 세 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챗GPT의 원리와 파급효과 그리고 산업계의 전망을 주제로 반병현 작가가 첫 강좌의 문을 열었고 조현명 한국은행 외환시장팀 과장이 '환율과 외환시장의 이해'에 대해 강의했다.
상반기 마지막 강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위원이 '현실화되는 인구감소와 지역사회의 위기'에 대해 강연에 나선다.
참석자에게는 강좌마다 참가증이 발급되며 상·하반기 통합 5회 이상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국은행 대경본부 관계자는 "수료증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정식 발급하는 증빙서류로서 필요시 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위해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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