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지사, 올해 상반기 2천6백억 원 이상 발주

LH 충북지사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토지와 주택 사업 등 발주 물량의 상반기 조기 발주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사의 올해 발주물량은 모두 95건, 4천 백억 원 규모로, 상반기 중 63%인 2천 6백억 원 이상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LH 충북지사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여성기업, 장애인 생산품을 우선 구매해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