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임세준, 첫 단독 팬미팅…10분만에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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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준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지난 15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임세준의 첫 단독 팬미팅 '세주니 랜드(Sejuney Land)' 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이번 팬미팅은 임세준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첫 솔로 팬미팅이자 다음달 13일 군 입대를 압둔 시점에 펼쳐지는 팬미팅이다.
임세준의 '세주니 랜드'는 내달 3일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오후 2시, 6시 2회에 걸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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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임세준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지난 15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임세준의 첫 단독 팬미팅 '세주니 랜드(Sejuney Land)' 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티켓은 10분 만에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팬미팅은 임세준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첫 솔로 팬미팅이자 다음달 13일 군 입대를 압둔 시점에 펼쳐지는 팬미팅이다.
또한 '세주니 랜드'는 놀이공원 콘셉트로, 함께 놀이공원에 온 듯한 팬 이벤트와 다양한 코너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임세준은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과의 자리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세준의 '세주니 랜드'는 내달 3일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오후 2시, 6시 2회에 걸쳐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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