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6월 부산과 대전서 페루 · 엘살바도르 A매치

이정찬 기자 2023. 5. 16.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루와는 다음 달 16일, 오후 8시에 경기를 시작하고, 나흘 뒤인 20일 오후 8시엔 페루를 상대합니다.

부산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019년 12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약 3년 6개월 만입니다.

대전 A매치 경기는 지난해 6월 칠레와 친선경기 이후 1년 만입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7위인 대표팀은 남미의 강호 페루(21위)를 상대로 역대 A매치 2전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19년 6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

클린스만호가 6월 페루와 A매치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와 경기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페루와는 다음 달 16일, 오후 8시에 경기를 시작하고, 나흘 뒤인 20일 오후 8시엔 페루를 상대합니다.

부산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019년 12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약 3년 6개월 만입니다.

대전 A매치 경기는 지난해 6월 칠레와 친선경기 이후 1년 만입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7위인 대표팀은 남미의 강호 페루(21위)를 상대로 역대 A매치 2전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FIFA 랭킹 75위 엘살바도르와는 이번이 첫 맞대결입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