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뇌·심장질환, 예방부터 회복까지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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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뇌·심장질환 특화 상품인 '교보뇌·심장건강보험(무배당,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에서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진단과 함께 일과성뇌허혈발작·양성뇌종양·부정맥·특정심근병증 등 경증질환 진단, 중증질환자 뇌혈관질환·심장질환 산정특례를 보장한다.
또 뇌혈관질환·심장질환 수술, 입원·통원 치료, 2대질환 혈관조영술검사, CT·심장초음파·뇌파·뇌척수액검사, PET검사 등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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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교보생명이 뇌·심장질환 특화 상품인 '교보뇌·심장건강보험(무배당,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에서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진단과 함께 일과성뇌허혈발작·양성뇌종양·부정맥·특정심근병증 등 경증질환 진단, 중증질환자 뇌혈관질환·심장질환 산정특례를 보장한다. 또 뇌혈관질환·심장질환 수술, 입원·통원 치료, 2대질환 혈관조영술검사, CT·심장초음파·뇌파·뇌척수액검사, PET검사 등도 보장한다.
24종의 특약으론 예방, 치료, 회복 등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고혈압, 당뇨 등 전조질환부터 협심증, 뇌출혈·뇌경색증, 뇌정위적방사선수술, 특정뇌동맥질환혈관색전수술, 심장부정맥·고주파냉각절제수술, 스텐트삽입수술, 혈전용해치료, 수혈, 중환자실 입원 등을 보장한다. 또 치료 후 회복 관리를 돕기 위해 재활치료와 합병증, 간병, 욕창, 뇌·심장장애 등 후유증을 보장하는 신규 특약도 확대했다.
이 상품은 20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20년 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월 보험료(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는 40세 남자 기준 2만211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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