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커닝햄 듀오 또 볼 수 있나? LG와 재계약 협상 긍정적…“세부 사항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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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유니폼을 입은 '이집트 왕자'와 '단선생'을 KBL에서 또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LG는 현재 아셈 마레이와 단테 커닝햄과의 재계약 협상 중이다.
흐름대로 LG가 마레이, 커닝햄과 재계약한다면 2023-24시즌 역시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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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유니폼을 입은 ‘이집트 왕자’와 ‘단선생’을 KBL에서 또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LG는 현재 아셈 마레이와 단테 커닝햄과의 재계약 협상 중이다. 아직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확실히 ‘재계약’이라고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마레이와 커닝햄은 2022-23시즌 LG의 외국선수로서 맹활약했다. 2018-19시즌 이후 무려 4년 만에 봄 농구를 이끈 주인공들이다.
마레이는 조상현 감독의 공수 전술 핵심이었다. 탄탄한 수비, 압도적인 리바운드, 여기에 공격에선 멋진 스크린으로 국내선수들의 공격을 도왔다.
LG는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마레이의 공백을 크게 느끼기도 했다. G리그를 휩쓴 레지 페리가 급히 합류했지만 마레이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했다. 매 경기 접전이었던 만큼 ‘마레이가 있었다면 달랐을 것’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그만큼 마레이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만약 커닝햄이 LG와 재계약한다면 NBA 제외 타 리그에서 2시즌 연속 뛴 첫 사례가 된다. 중국과 푸에르토리코, 프랑스에서 해외 리그 생활을 했지만 모두 1시즌만 소화한 후 이적했다. 그만큼 재계약이 확정된다면 특별한 일이 될 것이다.
흐름대로 LG가 마레이, 커닝햄과 재계약한다면 2023-24시즌 역시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된다. 기량이 검증된 외국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LG 관계자는 “계약의 마지막 단계인 계약서 사인을 아직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계약 확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구단은 재계약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고 제시도 했다. 선수들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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