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지우, 가녀린 어깨…장미꽃 들고 뽐낸 청순미 [N샷]

안은재 기자 2023. 5. 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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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빨간 장미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1975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9세인 최지우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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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SNS 캡처
최지우 SNS 캡처
최지우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최지우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빨간 장미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가녀린 어깨 라인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1975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9세인 최지우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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