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PC 크로스플레이 지원 MMORPG ‘타리스랜드’ 올해 말 출시 ‘예고’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5. 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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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조이가 개발한 MMORPG '타리스랜드'가 올해 말 모바일과 PC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타리스'는 여러 종족과 독특한 환경, 문화로 가득한 세계로 플레이어는 10가지 게임 모드를 통해 퀘스트를 진행하고 드넓은 '타리스' 곳곳의 매력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타리스랜드'는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모바일과 PC 버전 간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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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바일·PC 크로스플레이 MMORPG ‘타리스랜드’가 올해 말 서비스를 예고했다.
로코조이가 개발한 MMORPG ‘타리스랜드’가 올해 말 모바일과 PC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타리스랜드’는 방대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생태계, 그리고 완벽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태초의 신 ‘리스(Leith)’, ‘아케론(Acheron)’, ‘모이라(Moira)’가 수많은 행성들의 탄생과 죽음을 관장하던 가운데 ‘타리스’ 행성에서 생명체가 태어난다.

이후 신들의 대립과 위협에 맞서 플레이어는 ‘타리스’를 보호해야 한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타리스’는 여러 종족과 독특한 환경, 문화로 가득한 세계로 플레이어는 10가지 게임 모드를 통해 퀘스트를 진행하고 드넓은 ‘타리스’ 곳곳의 매력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유로운 육성 시스템을 구비, 9가지 다른 클래스 중에서 선택한 후 플레이 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40개 이상의 특성 중 2가지를 택해 추가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장비, 포인트 분배, 의상 세트 등을 통해서도 육성할 수 있다.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즌제로 운영되며 매 시즌 새로운 PvE 콘텐츠와 PvP 도전이 제공된다.

‘타리스랜드’는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모바일과 PC 버전 간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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