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성실업, 광양소방서에 심폐소생술 교육 차량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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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소방서는 혁성실업㈜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차량을 기부받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받은 심폐소생술 교육 차량은 재난·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능력 향상 및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율 보급 확대를 위해 전남에서 최초로 제작된 장비다.
혁성실업㈜ 황의빈 대표이사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을 위해 차량은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응급 시에 광양시민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소중한 생명을 더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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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소방서는 혁성실업㈜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차량을 기부받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받은 심폐소생술 교육 차량은 재난·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능력 향상 및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율 보급 확대를 위해 전남에서 최초로 제작된 장비다.
광양소방서를 이 차량을 통해 광양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혁성실업㈜ 황의빈 대표이사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을 위해 차량은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응급 시에 광양시민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소중한 생명을 더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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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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