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민낯+침대 셀카도 '굴욕 無'..세상 혼자 사네

김노을 기자 2023. 5. 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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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달한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규리가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셀카 삼매경인 모습이 담겨 있다.

박규리는 짙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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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달한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규리가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셀카 삼매경인 모습이 담겨 있다.

박규리는 짙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품에 안긴 반려견도 사랑스럽다.

한편 박규리는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베어홀에서 생일 기념 팬미팅 '해피 규리 데이'를 진행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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