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은행원" 전북농협은행, '허그팜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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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 농협전북본부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전북지역 어린이를 상대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허그팜(Hug Farm)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장경민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어릴 때부터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금융에 대한 개념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를 주도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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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 농협전북본부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전북지역 어린이를 상대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허그팜(Hug Farm)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허그팜 금융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일일 은행원이 돼 통장개설 및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소액결제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또 제공받은 신토불이 상품 교환권으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계산하고 결제까지 해봄으로써,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장경민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어릴 때부터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금융에 대한 개념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를 주도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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