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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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와 5·18기념재단은 오늘(16일) 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을 세상에 알린 독일 영상기자 힌츠페터를 기념하는 국제보도상 공모를 다음 달 1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올해 세 번째로 경쟁 3개 부문과 비경쟁 1개 부문을 공모하고 수상자에게는 상금 만 달러와 트로피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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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제3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와 5·18기념재단은 오늘(16일) 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을 세상에 알린 독일 영상기자 힌츠페터를 기념하는 국제보도상 공모를 다음 달 1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올해 세 번째로 경쟁 3개 부문과 비경쟁 1개 부문을 공모하고 수상자에게는 상금 만 달러와 트로피를 수여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2021년 제1회 수상자로 당시 코로나 확산으로 입국하지 못했던 벨라루스 미하일 아르신스키 기자(대상, '기로에선 세계상')도 참석했습니다.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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