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대전과기대 외식조리제빵계열, 은사 쿠키 전달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외식조리제빵계열 학생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직접 쿠키를 만들어 고교 은사들에게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10여년 전부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는 전통 있는 행사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실내건축디자인과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중 사회적 가치실현 일환으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문제해결 재능나눔'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외식조리제빵계열 학생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직접 쿠키를 만들어 고교 은사들에게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10여년 전부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는 전통 있는 행사다. 재학생 40여명이 모여 쿠키(레몬큐브파운드, 사브레쿠키 3종, 르벵쿠키) 제작부터 포장까지한 후 출신고교 30여개를 방문했다.
◇대전과기대 실내건축디자인과 ‘문제해결 재능나눔’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실내건축디자인과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중 사회적 가치실현 일환으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문제해결 재능나눔’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 용운근린공원 서편 약 50m의 오래된 옹벽담장에 벽화를 그렸다.
‘자연, 행복감성'을 주제로 오래되고 흉물스러웠던 담장에 학생들의 작품이 채워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