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로움 상징 대나무꽃

강신욱 2023. 5. 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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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16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연탄리 전통사찰 보타사 경내에 심어진 대나무에서 꽃이 피어 상서로움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대나무는 꽃이 잘 피지 않아 100년에 한 번 핀다고 할 정도다. 2023.05.16.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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