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 스마트 글라스 맞춤형 AR 솔루션 개발 탑재

이지영 기자 2023. 5. 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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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맥스트는 일본 세이코엡손 주식회사이 공개한 새로운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에 맞춤형 AR 솔루션을 개발해 탑재했고 16일 밝혔다.

최근 6.0 버전 출시 이후 맥스트의 AR SDK는 리얼웨어와 엔리얼 스마트 글라스뿐만 아니라 엡손의 스마트 글라스까지 AR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맥스트는 다른 기술기업과의 지속적인 기술 협업을 스마트 글라스의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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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맥스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맥스트는 일본 세이코엡손 주식회사이 공개한 새로운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에 맞춤형 AR 솔루션을 개발해 탑재했고 16일 밝혔다.

최근 6.0 버전 출시 이후 맥스트의 AR SDK는 리얼웨어와 엔리얼 스마트 글라스뿐만 아니라 엡손의 스마트 글라스까지 AR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이는 맥스트와 엡손이 AR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협력을 이어온 결과다.

맥스트는 다른 기술기업과의 지속적인 기술 협업을 스마트 글라스의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 디바이스별 맞춤형 캘리브레이션과 세부적인 SDK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고품질의 AR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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