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 야산서 산불…44분 만에 진화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3. 5. 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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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지만 44분 만에 진화됐다.
16일 오후 1시 44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장비 23대, 진화대원 103명을 현장에 투입해 44분 만인 2시 28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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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지만 44분 만에 진화됐다.
16일 오후 1시 44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장비 23대, 진화대원 103명을 현장에 투입해 44분 만인 2시 28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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