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다낭서 뽐낸 비주얼... “합성인 듯 합성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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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다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15일 개인 SNS를 통해 "합성인 듯 합성 아닌 다낭에서 1박 2일 #일하러 #온김에 #사진이라도남겨야징"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다낭 야외 수영장을 뒤로한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달 7일 지아의 '술 한잔 해요'를 리메이크한 싱글 '별의 자리 vol.1'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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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다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15일 개인 SNS를 통해 “합성인 듯 합성 아닌 다낭에서 1박 2일 #일하러 #온김에 #사진이라도남겨야징”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다낭 야외 수영장을 뒤로한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또렷한 이목구비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AI 인형인 줄”, “너무 이뻐요”, “어디에 있어도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달 7일 지아의 ‘술 한잔 해요’를 리메이크한 싱글 ‘별의 자리 vol.1’를 발표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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