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꽃보다 눈부신 미모…복귀 임박했나

장예솔 2023. 5. 16.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프릴(April) 출신 이나은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은은 꽃다발을 손에 쥐고 환하게 웃고 있다.

꽃에 밀리지 않는 이나은의 청초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꽃보다 예쁜 이나은", "꽃이 나은이를 들고 있네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에이프릴(April) 출신 이나은이 근황을 전했다.

이나은은 5월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은은 꽃다발을 손에 쥐고 환하게 웃고 있다. 꽃에 밀리지 않는 이나은의 청초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꽃보다 예쁜 이나은", "꽃이 나은이를 들고 있네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에이프릴로 데뷔한 이나은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전 멤버 이현주 왕따 가해 의혹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 에이프릴은 지난해 1월 해체했다.

이나은은 지난해 6월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사진=이나은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